[2209742]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정희용의원 등 10인)입법예고중

발의자
정희용 외 9명
헤드라인
"어선 구명조끼 의무화, 외국인 정보 논란"
경고
경고: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와 외국인 어선원 정보 요구는 안전 강화에 기여. 처벌 완화나 세금 변화 없음. 흐름의 단절이나 숨겨진 의도 없음.
요약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외국인 어선원 정보를 관계기관에 제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원문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소규모인 경우 등의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음.
그런데 어선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하여 인명피해 규모가 확대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를 상시적으로 착용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음.
아울러 현행법은 출입항 신고 시 외국인 어선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외국인 어선원 승선 파악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음 이에 구명조끼의 상시적 착용 의무를 부과하고, 외국인 어선원에 대한 자료를 관계기관에 요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선사고 예방 및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ㆍ신체 보호에 기여하려는 것임(안 제8조의2, 제2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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